[애플워치 언박싱] 애플워치7 스타라이트 색상 언박싱, 애플워치 se 실버 색상 비교

 

 

 

애플워치7 스타라이트 언박싱

역시 심플하게 박스 한개만 들어있다.

겉에 보호필름 같이 붙어있던 것은 이미 제거한 상태.

실리콘 밴드는 손목사이즈 별로 2개가 들어있다.

안은 저렇게 애플워치 모양으로 속지가 되어있다.

그리고 기본 실리콘 밴드와 애플워치 본체가 들어있다.

 

왼쪽이 시계 오른쪽이 충전기 부분

 

애플워치 본체는 이렇게 종이 포장지로 한겹 둘러져있다.

 

애플워치 충전기

아니 당연히 한쪽이 충전기면 한쪽은 usb 포트로 되어있을줄 알았는데 갑분 8핀이다.

저것땜에 어댑터를 하나 더 사야할듯 하다.

나는 맥북에 연결해두고 충전하는데 저것만 딱 받으면 진짜 당황스러울것 같긴하다.

 

---

 

애플워치 7 스타라이트 와 애플워치 SE 실버

친구가 애플워치 se 실버를 가지고 있어서 한번 비교해봤다.

위쪽이 실버 아래쪽이 스타라이트이다.

색 차이는 옆에 붙여두면 생각보다 많이나는듯 안나는듯 하다.

 

고르는건 취향 탈듯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살짝 골드빛이 돌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느낌과, 손목과 잘어울리는 색상은 스타라이트 색상이라고 생각한다.

실버는 확실히 좀더 하얗고 전자제품 이란 느낌이 강하다. 흰빛이 많이 돌기 때문에 진짜 무난하게 줄질하기엔 실버가 좋을듯 하다.

 

손목 시계 줄은 둘다 알리에서 구입한 제품이고 상단은 gray 색상, 하단은 coffee 색상이다.

 

애플워치6 바탕화면은 런던

배젤차이는 생각보다 많이난다. 

아무래도 애플워치7이 최신모델인 만큼 어쩔수 없는듯 하다.

그래도 se가 가성비가 좋으니 가성비를 따진다면 SE도 괜찮은 선택일듯 하다.